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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MVRV 지표에 따르면 최악의 상황은 이미 끝났을지도 모른다

    • 검은구월단 기자
    • |
    • 입력 2020-03-25 10:08
    • |
    • 수정 2020-03-25 10:08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24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바닥을 이미 쳤을 수도 있다고 MVRV 차트를 인용해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더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되지 않고 있다. 인기 있는 지표(MVRV)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가격이 낮은 것인지 아니면 너무 비싼 것인지를 알아내는 데 도움이 된다.

※ 데이터 분석회사 코인메트릭스의 자체 지표인 ‘MVRV(Market Value to Realized Value, 시장가치 대 실현가치)’는 MV(시장 시가 총액)를 독자적인 지표인 RV(실현 시가 총액)로 나누는 것으로 산출된다. 코인메트릭스는 “과거의 가격 변동으로부터, MVRV가 1 이하가 되었을 때는 BTC를 저렴하게 매수해 저축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잠시 하락한 후 시장 가치가 이제 실현된 가치 이상으로 급등했다는 것을 알게 되어 흥미롭다. 이는 비트코인의 현재 시장가치가 현재 비트코인에 대해 지불된 비용 기준보다 평균적으로 더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투데이 측은 “이는 비트코인이 이달 초 이미 바닥을 쳤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고 전했다.

[최악의 상황은 끝났을지도 모른다]

비트코인의 시장가치는 올 3월 초 실현가치 이하로 밑돌았다. 따라서, MVRV Z 점수는 0점 이하로 떨어졌는데 이는 보기 드문 경우이다.

이는 BTC가 하루 만에 38%나 급락한 3월 12일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붕괴된 데 따른 것이다.

좋은 소식은 BTC가 2015년 1월과 2018년 12월에 바닥을 칠 때 MVRV Z 점수도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역사가 반복된다고 가정하면, 비트코인은 2020년 다시 최저치를 맞이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지표에 따른 단순 추산으로 향후 어떻게 흐를지는 알 수 없다.

(One of Bitcoin’s key metrics suggests that Bitcoin is overvalued, which means that the bottom might be already in.)

출처 : https://coincode.kr/archives/29925

도리뉴스, doorinews.com

검은구월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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