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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정해진 과세 유지할 책임 있다"…이호승 靑정책실장

    • 토큰포스트 기자
    • |
    • 입력 2021-11-24 14:08
가상자산 과세를 두고 여야와 정부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대선주자를 필두로 암호화폐 과세를 유예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정치권과 달리, 정부는 이미 합의된 사항을 다시 바꾼다는 것이 난처하다는 입장이다. 2021년 11월 24일...

토큰포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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