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이 10분의 1로 줄어 든다. 이러한 이야기는 채굴장에서 들은 소식이다. 지난 영상에서도 몇번 언급은 했었는데 관련 기사가 나와서 다루었다.
1억개에서 10분의 1인 1천만개로 줄고 나머지는 채굴 형태로 1천300만개 가량 채굴 될것이라고 들었다.
물론 진행하는 과정에서 변동이 생길수는 있다. 대략 저정도 움직인다. 정도만 들으면 될것 같다.
예전부터 방송에서 해왔던 이야기가 계속해서 뉴스에 또 다시 언급되고있다.
도리도리는 "앞으로 미래사회는의 신용은 비트코인 주소로 결정될 것이다."
"국가, 기업, 개인등 제 3의 인증 기관을 거쳐 그 나라 기업 개인의 신용 재무상태를 평가하는 시기가 올것이다."
라는 이야기를 작년부터 여러번 언급 해왔다. 금일 코인베이스 전 CTO인 발라지 스리니바산이 이부분에 대해서 언급했다. 이러한 사이클은 점차 더욱 빨라지고 있으며, 암호화폐 시장이 바로 앞으로 다가왔다는 것을 느낄수 있어야 겠다.
이 밖에 각국의 암호화폐의 세금 부분과 나노S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