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세 유예보다 중요한 건 방식…가상자산 유형별로 세분화해야"
- 가상자산으로 얻은 소득, 추적할 인프라 아직 미비 - 지불·유틸리티·증권, 디지털 자산 범위 확대되고 있어 - 각 유형별 다른 과세 방식 적용해야
토큰포스트 기자